[헤럴드생생뉴스]할리우드 대표 스타 기네스 팰트로(41)가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기네스 팰트로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 ‘goop’에 이혼 사실을 공표했다.

지난 2003년 영국 록그룹 콜드플레이의 리더 크리스 마틴(37)과 결혼한 기네스 팰트로는 딸 애플 마틴(9)과 아들 모지스 마틴(8)을 낳으며 단란한 가정을 꾸렸다.

기네스 팰트로는 블로그에 ‘1년 넘게 같이 살지, 또 헤어질지 이를 좋게 해결하려 애썼지만 우리가 아직 서로 사랑할때 헤어지자고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우린 가족이고, 이전보다 더 가까이 지낼수 있다. 무엇보다 우린 가장 중용하고 우선인 두 아이가 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와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되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기네스팰트로(GwynethPaltrow/영화배우)
할리우드 대표 스타 기네스 팰트로(41)가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영화 '아이언맨' 스틸
기네스팰트로(GwynethPaltrow/영화배우) 할리우드 대표 스타 기네스 팰트로(41)가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영화 '아이언맨' 스틸

기네스 팰트로는 이번 이별은 ‘의식적인 결혼해제(Conscious Uncouple)’라고도 표현했다.

팰트로는 지난해 영국판 ‘글래머’지와 인터뷰에서 “결혼은 어렵다. 당신은 매우 좋은 시간도 경험하고 또 끔찍한 시간도 겪어야 한다. 우리도 다른 사람과 같다”고 말하며 순탄치 않은 결혼생활의 일면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결별사유에 대해 기네스 팰트로의 불륜 때문이란 소문도 있으나, 팰트로는 이를 부인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