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사과연합회와 사회공헌협약을 맺고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사과를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이날 코엑스 2015년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행사장 메인무대에서 100개소 아동보호시설에 4820개 사과기부 전달식을 개최한다.
또 서울시는 지난달 24일 애플데이 기념 ‘과일동화 및 오행시 공모전’을 실시하고 오는 24일 수상자 138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아울러 서울시는 영양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 청과법인의 사회공헌활동기금과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제철과일을 제공하고 있다.
김창보 시민건강국장은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는 기본권이자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과일섭취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연해여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