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곽본성 기자]매년 11월이면 성형외과는 물론 피부과, 치과에는 수능을 준비하는 동안 관리하지 못했던 외모를 가꾸고, 제대로 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다. 수험생들의 경우 아직 스스로 돈을 벌 수 있는 연령이 아니기 때문에 그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결과를 나을 수 있는 시술 및 수술을 고려하곤 한다.하지만 대부분의 병원들에서는 이러한 수능 특수 기간을 이용하여 의학적으로 문외한인 수험생들을 현혹 시키는 각종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어 보다 신중하게 피부과, 치과 등의 의료기관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그렇다고 모든 수험생들이 저렴한 비용만을 1순위로 삼아 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아니다.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는 인터넷 검색 매체들을 통해 많은 학생들은 값싼 비용으로 시술 및 수술을 받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었던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보며 똑똑하게 선택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을 ‘매스티지족’이라고 한다.매스티지(masstige)란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을 조합한 신조어로, 명품의 대중화 현상을 의미한다. 쉽게 말하자면 값이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명품을 소비하는 경향이 높다는 뜻이다. 이처럼다양한 병원들이매스티지 브랜드를 지향하며 진료에 임하고 있는 병원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광주 병원 브랜드로 자리매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