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처
사진=SBS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불타는 청춘’ 김일우가 프로그램에 합류한 후 팬클럽이 생겼다고 밝혔다.24일 방영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김선경, 김완선, 김일우, 서태화, 박세준, 박형준, 홍진희, 박선영, 김승진 등이 출연한 가운데 전북 무주에서 '오색 단풍 여행'이 시작됐다.이날 ‘불타는 청춘’오프닝에서는 김일우가 ‘불타는 청춘’을 시작한 이후 새로운 팬클럽이 생겼다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의 관심이 모였다. 이에 김일우는 팬클럽 한 두 개쯤 없는 사람이 어디 있냐며 떵떵댔지만, 그의 팬클럽 ‘뮤직 사우르스’에 얽힌 일화는 부러움보다는 웃음을 자아내는 것이었다.‘뮤직 사우르스’는 마이크를 잡는 순간 음악을 초토화시키는 공룡 같다고 해서 김일우에게 붙여진 별명을 이름으로 하는 팬클럽이다. 김일우는 팬클럽 회원이 다섯 명만 돼도 가입하려고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두 달째 1명이다. 내가 두 번째 회원인 건 좀 그렇지 않나”라고 덧붙여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이어 김일우는 자신은 강수지와 김국진 커플을 응원하는 ‘치와와 클럽’ 회원이라며 그 팬카페의 회원수는 600명이 넘는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그의 말을 들은 박형준은 즉석에서 스마트폰으로 ‘뮤직 사우르스’를 검색해 카페를 찾았다. 김일우의 말대로 회원수 1명의 팬카페를 본 박형준은 “제가 가입하겠다”며 스스로 두 번째 회원이 되었다. 이어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모두 ‘뮤직 사우르스’ 회원이 되기로 약속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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