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이혜숙-심혜진-이엘리야가 뭉쳤다. 11월 24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다시 모인 악녀 삼인방 차미연(이혜숙 분), 백리향(심혜진 분),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정은우 분)은 경찰서에서 없어지고, 태중(전노민 분)은 경수(선우재덕 분)와 미연을 찾아가 무슨 일이냐고 따진다. 경수는 문혁이 잠깐 화장실 간다고 하고 없어졌다고 하지만, 태중은 미연과 무슨 일이 있었다는 것이 분명하다며 다그친다. 그때 걸려오는 태중의 전화. 태중이 다급하게 나가자 미연은 은실(전미선 분)의 팔을 붙잡고 문혁에게 무슨 짓을 했냐고 물었다. "뭐? 내가 사고에 대해 말했을까봐?"라며 코웃음을 쳤다.
문혁이 은실을 위해 사고에 대한 비밀을 캐고 있다고 말하는 은실. 은실은 "당신인지 몰랐으니까"라고 외쳤다. 미연이 진범인진 꿈에도 모르는 채 차회장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것에 대해 속죄한다고 비밀을 캐고 있다는 은실이었다. 그러나 미연은 "당신이 일부러 그랬겠지"라며 소리쳤다. 은실이 모든 것을 꾸미고 있으며, 은실이 문혁과 자신을 망가트리려고 했다는 미연이었다. 미연은 여전히 엉망 진창이었다. 은실은 문혁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은 미연과 문혁이 다른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미연은 그 말에도 바뀔줄 몰랐다. 미연은 곧바로 리향과 예령을 찾아가고, 지금부터 작전을 짜야 한다고 혈안이 되어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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