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정은우가 이혜숙을 쫓아냈다. 11월 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문혁(정은우 분)이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이 한 짓을 알고 차미연(이혜숙 분)까지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모든 사실을 알고 예령을 다시 받아 들이겠다고 말하며 복수를 준비한다. 그러나 문혁은 자신이 은실(전미선 분)을 그렇게 만든 사람들과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며 못 참겠다고 소리쳤다. 그때 들어온 태중(전노민 분). 문혁은 태중에게 어떻게 참았냐고 따진다. 나머지 한명을 찾아내 같이 처벌하겠다는 태중에 문혁은 나머지 한 사람도 자신의 손으로 잡아 처벌할 것이라고 소리쳤다.
그 시각 예령은 리향과 미연에게 문혁이 예령과 함께 살겠다고 했다는 것을 전한다. 그러나 미연은 뭔가 수상하다고 말하고, 예령에게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고 말했다. 미연은 예령과 집에 처들어가고, 문혁에게 당장 일어나라고 소리쳤다. 태중은 미연을 내보내라고 말하고, 문혁을 데려가겠다고 소리쳤다. 금복과 어제와 같은 꼴을 하는 짓을 못 보겠다는 미연. 이에 미연은 태중에게 문혁과 금복이 이상한 관계라는 것을 모르냐고 말하고, 왕여사는 문혁을 데려가면 족보에서 빼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미연은 문혁을 끌고가려 하지만 그는 미연의 손을 뿌리치며 나가라고 말한다. 문혁은 "집에 들어오라고 했더니 어머니랑 같이 들어와? 이러라고 들어오란건지 알아? 당신도 나가!"라고 소리쳤다. 미연은 엄마도 못 알아보냐고 은실과 금복을 탓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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