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야구선수 이대은(지바 롯데)이 인천 국제공항에서 완벽한 수트핏을 뽐냈다.

이대은 선수는 6일 오전 프리미어12 개막전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이대은은 189cm, 90kg의 훈훈한 외모에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등장,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앞서 이대은은 지난 4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쿠바 대표팀과의 평가전 ‘2015 서울 슈퍼시리즈’에서 4이닝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막아내며 MVP로 선정됐다.

국내 첫 경기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대은은 영화배우 같은 외모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훈훈한 외모로 일본 팬들은 배우 이민호와 비교하며 ‘대은 사마’라고 그를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에서는 시즌 전부터 이대은의 이름을 딴 응원 상품과 함께 덮밥, 우동 등이 판매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대은은 지난해 지바 롯데 마린스와 연봉 5천만엔(한화 약 4억 7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리미어 12는 오는 8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본과 대만에서 21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된다.

B조에 속한 한국대표팀은 일본과 개막전을 치른 후 9일 대만으로 이동해 도미니카공화국(11일), 베네수엘라(12일), 멕시코(14일), 미국(15일)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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