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흥민 부활 신호탄 ‘평점 6.3’…지동원 ‘평점 8.0’
유로파리그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과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이 각각 평점 6.3점과 8.0점을 받았다.
6주만에 복귀한 토트넘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토트넘 안더레흐트와의 경기에서 후반 13분 교체 출전해 결승골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41분 손흥민이 박스 근처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다 살짝 내준 공을 뎀벨레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해 짜릿한 결승골이 터졌다.
유럽통계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 손흥민에게 평점 6.3점을 매겼다.
한편 같은날 아우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조별리그 L조 4차전 알크마르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쐐기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시즌 2호골이다.
득점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플레이에서도 빼어난 기량을 보여준 지동원에게는 ‘8.0점’의 높은 평가가 매겨졌다.
이날 경기에서 아우구스부르크는 알크마르에 4-1 대승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