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오상진이 과거 언급한 카투사 군 시절이 눈길을 끈다. 한 채아가 오상진과 친하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상진의 과거 카투사 관련 발언에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007년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오상진은 "선임 병장이 조깅의 리드를 맡게 되면 일부러 장난을 쳤다. 조깅을 하면서 '미군철수 소파 개정'을 외치게 했다"며 "뜻 모르는 미군은 이를 열심히 따라했다"고 전했다.이어 오상진은 "선임병장을 따라해 보고 싶어 조깅 구호로 '미군철수 소파개정' 구호를 똑같이 외치게 했는데 그 때 한국계 미국인이 있었다. 결국 한미 우호관계를 저해하는 음해 세력으로 오인 받아 대령, 장군들과 면담을 했다. '이러다 부시 대통령까지 만나는 거 아닌가' 생각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누리꾼들은 “오상진 잘생겼다”, “오상진 카투사 근무했었네”, “오상진 똑똑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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