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배우 송영규가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 합류했다.유승호의 지상파 복귀작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 배우 송영규가 출연을 확정했다. 극 중 송영규는 비리에 휘말리지 않고 홀로 제 갈 길을 가는 우직한 탁 검사 역을 맡았다. 탁 검사는 박동호(박성웅 분)와 동맹관계를 맺은 친구 같은 존재이며, 곤란한 상황에서는 그를 돕는 조력자 역할까지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배우 송영규는 올해만 해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복면검사', '별이 되어 빛나리'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개성 강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때문에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는 '리멤버'에 합세하며 어떠한 연기를 보여줄 것인지, 다른 배우들과 어떠한 조화를 이뤄낼 것인지 기대가 커지는 상황.한편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편성된 '리멤버'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12월 중 첫 방송 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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