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혹한기 능력평가에 나섰다.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겨울을 대비해 제1회 혹한기 능력평가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이 준비한 '벨크로 의상'을 입고 게임에 따라 팔, 다리, 배 등의 여섯 부위를 떼어내 추위를 이기는 미션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영양 섭취 능력 테스트를 위해 강풍기 앞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이에 차태현은 강풍기 앞에서 날아가는 라면 면발을 잡아 삼키며 한 그릇 먹기에 성공했고 김종민은 강풍기 앞에서 면발이 다 날아가 버려 실격됐다.
정준영은 면발의 꼬리를 공략해 입에 양념을 묻혀가며 게임에 임했지만 결국 "수치스럽다"며 게임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결국 최종 승리는 김준호에게 돌아갔고 꼴찌가 된 김주혁은 배 부위를 뜯기면서 생각지도 못한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침착성 테스트에선 냉동차 안에서 장기 알까기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 경기로 김준호가 손쉽게 정준영을 이기고 나왔다. 정준영은 이어 김주혁과 대결을 했다. 하지만 정준영의 꼼수로 인해 김주혁이 패하고 말았다. 장기 알까기에선 데프콘이 김종민에게 패하면서 최종 꼴찌가 됐다. 결국 모든 라운드를 종합해본 결과 최종 꼴찌는 데프콘이 차지했다. 다른 멤버들은 녹화 3시간 만에 조기 퇴근을 허가받았지만 데프콘은 홀로 텐트 야외취침을 했다. 데프콘은 남은 제작진들과 알까기를 하며 외로움을 달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1박 2일'은 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여섯 멤버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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