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팝스타5'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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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팝스타5' 캡쳐
사진: 'K팝스타5'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더욱 더 발전된 참가자, 그건 거짓말이 아니었다.22일 첫 방송된 SBS 오디션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5’(이하 ‘K팝스타5’)에서는 전세계 참가자들이 직접 찍은 짤막한 영상들로 시작됐다. 오디션장에 가기 전부터 설렘과 떨림의 가득 찬 그들의 표정과 당찬 포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만들어냈다.‘K팝스타5’는 첫 방송 전 ‘K팝스타 미리보기’를 통해 지난 시즌3에 참가했던 브로디와 이하이의 친언니가 등장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심사위원들의 황홀감에 찬 표정과 객원심사위원단들의 눈물은 이번 시즌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감을 한 층 더 높이기에 충분했다.이번 시즌 신설된 ‘18인의 객원심사위원단’은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 등 대체 불가한 3인의 심사위원이 참가자들에게 보지 못한 부분들을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더욱 공정하게 심사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 자신들만의 리그가 아닌 시청자와 함께 하는 공감 오디션프로그램으로 발돋움했다. 객원심사위원단과 세 심사위원이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은 오디션프로그램의 색다른 재미를 담당하기도. 객원심사위원들의 합격여부는 참가자가 서 있는 바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객원심사위원 과반수가 합격 버튼을 누르면 참가자의 바닥이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로 가득해지는 것.앞서 진행된 ‘K팝스타5’ 제작발표회에서 박진영은 “이번 시즌은 정말 전 시즌에 비해 수준급 실력의 참가자들이 많다. 거짓말처럼 들리실 수도 있지만 참가자들의 실력이 더 높아졌고 정말 마음에 든다”며 ‘K팝스타5’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렇듯 박진영의 말은 오늘 방송을 통해 사실임이 여실히 입증됐다.

‘K팝스타5’는 첫 참가자부터 남달랐다. 자신의 자작곡을 들고 나온 우예린은 건반을 치며 아름답고 묵직한 선율 속 청아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대중음악 성향과는 다른 스타일인 것 같다. 뮤지컬과 연극에 쓰일 법한 노래다”며 양현석과 박진영의 불합격을 받았지만 유희열의 와일드카드를 받으며 오디션에 합격했다. 또한 중저음 보이스의 매력을 갖고 있는 서경덕은 故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부르며 객원심사위원과 세 심사위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양현석은 서경덕에게 “시즌4에 정승환이 있다면 시즌5엔 서경덕이 있는 것 같다. TOP3에 들 것 같다”며 극찬을 쏟아냈다.또한 시즌3에 참가했던 정진우가 출연해 다시 한번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시즌에서 성대결절로 어쩔 수 없이 중도하차했던 정진우는 혼자 작곡 공부를 해가며 다시 한 번 노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나갔다. 자작곡 ‘위성’을 부른 그는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심사위원과 객원심사위원들의 합격을 받으며 다시 한 번 ‘K팝스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이제 제 노래를 들려드릴게요”라는 자막과 함께 첫 시작을 알린 ‘K팝스타5’. 과연 이번 참가자들이 박지민, 악동뮤지션, 버나드 박, 케이티 김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귀를 사로잡은 우승자들 보다 얼마나 더 발전된 실력을 가지고 있을지, 또한 이들을 능가하는 거출한 실력자를 배출되며 심사위원들이 원하는 역대급 오디션프로그램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 앞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모아본다.한편 ‘K팝스타5’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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