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진짜 사나이' 이기우가 공식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11월2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배우 이기우는 멤버들과 함께 해병대 교육단에서 폭풍 전야의 해병대 점호에 합류했다.극기주 훈련을 떠나기 전 점오 시간 멤버들은 총기 점호에 임했다. 송곳 소대장은 칼각을 자랑하며 총기를 점검했다. 그 결과 단 한 명도 통과하지 못해 송곳 소대장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송곳 소대장은 "병기 청소한 사람들 중 한 명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다"며 운동화를 들고 맨발로 오와열로 정렬하라고 지시했다. 병사들은 오후 9시30분 연병장에 병사들을 집합시켜 운동장 뛰기를 시켰다.
이후 훈련병들은 특급 정신교육을 받기 위해 연병장에 집합했다. 송곳 소대장은 극기주를 몇 명이나 완수할지 걱정스럽다며 “불평불만 하지 않고 도전하고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기우는 얼차려를 마친 후 생활관으로 돌아와 "여자친구 진짜 보고싶다"며 "여자친구의 생각이 얼마나 많이 날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 감출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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