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가수 아이유가 각종 논란 속에서도 예정된 스케줄을 그대로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아이유는 6일 오후 7시 서울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 광장에서 팬사인회 스케줄이 잡혀 있다. 이날 롯데월드몰 레코드 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아이유 측에서는 취소 연락을 하지 않은 바,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아이유는 현재 새 앨범 ‘CHAT-SHIRE’ 수록곡 ‘제제(Zeze)’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도마 위에 올라 있다. ‘제제’는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모티브로 한 곡으로, 아이유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하지만 아동학대의 상처를 가지고 있는 5살 아이 제제를 성적인 대상으로 묘사한 가사가 ‘선정성 논란’을 야기했고,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출판한 도서출판 동녘 측은 “아이유 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라며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아이유 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이뿐 아니라 아이유는 ‘CHAT-SHIRE’의 보너스 트랙 ‘Twenty three’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Gimme more’를 무단 샘플링했다는 의목을 받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목소리가 들어간 추임새까지 그대로 사용됐다는 것. 이와 관련해서는 소속사 측에서 “당사는 사용된 보이스 샘플의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판단되어,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즉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소속사 측에 연락을 취해 해당 보이스 샘플에 대한 확인 절차를 진행 중”라고 상황을 설명했던 바 있다.또한 아이유는 ‘무한도전’에서 선보였던 ‘레옹’의 표절 논란, ‘스물셋’ 뮤직비디오의 로리타 논란 등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 과연 이러한 때 팬사인회에 참석하여 어떠한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아이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 제제, 뻔뻔하네”, “아이유 제제, 열애설은 그리 빨리 인정하더니”, “아이유 제제, 논란도 참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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