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가스와 화산재[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화산 가스와 화산재가 화제다.화산 가스와 화산재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가운데, 화산 폭발로 잠정 폐쇄되었던 발리 공항이 3일만에 운영을 재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발리공항은 당초 6일 오전까지 공항 폐쇄를 결정했으나 기류 변화로 화산재가 걷혀 주변의 시야가 확보되면서 어제 오후 3시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인 여행객 900여 명은 오늘 오전부터 일부 귀국에 나섰다.대한항공은 6일 오전 10시 30분 특별기를 투입하고 오후 6시 정기편도 정상 운항한다.아시아나항공도 5일 띄우지 못한 발리노선 여객기를 6일 오전 11시 반 투입한다.한편, 발리섬 동쪽 롬복 섬에 있는 린자니 화산은 지난달 25일 활동을 시작한 이래 지속적으로 화산재를 분출해 왔다. 화산재가 최대 3km 상공까지 치솟았고, 35km 떨어진 발리 공항에도 영향을 미쳐 공항이 폐쇄됐다. 공항 폐쇄로 이틀 동안 320편의 국제선을 포함해 약 700여 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고 수천 명의 발이 묶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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