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채널A뉴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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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안지만·윤성환의 불법 도박 정황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소속 투수 안지만·윤성환이 지난 2014년 12월 마카오 유명 호텔에서 바카라 도박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폭력 조직 출신들이 운영하는 이른바 사설 도박장에서 안지만·윤성환은 항공권과 숙박료까지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처음에 각각 4억여 원의 판돈을 준비한 뒤, 칩으로 바꿨고, 대신 한 회 판 돈의 1.2%씩을 운영진에 수수료로 건넸다. 경찰은 안지만·윤성환 계좌 및 통신내역을 추적 중이며 환치기 수법으로 도박 자금을 조달했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안지만은 “뭔소리예요? 아. 경찰이랑 확인하면 되잖아요. 전화 끊어도 되죠?”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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