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net '슈퍼스타K7'[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슈퍼스타K7' 천단비가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일 생방송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에서는 톱5 마틴스미스, 자밀킴, 중식이밴드, 천단비, 케빈오가 출연한 가운데, ‘심사위원 명곡 미션’을 주제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천단비는 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지난 주 세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으며 우승후보로 떠오른 만큼 부담감 역시 상당할 터.무대를 앞두고 천단비는 “꿈 같은 일이 벌어졌다. 저는 사실 지금도 진짜 드라마 같다. 여기까지 살아남아서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해냈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며 감회를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성시경의 응원을 받은 천단비는 “용기를 얻었다고 해야 되나. 되게 고민이 많이 됐다. (‘슈퍼스타K7' 탈락하고) 나가면 또 아무렇지도 않게 잡혀있던 공연을 해야 되나 아니면 이제 내 음악을 해야 되나. 이렇게 말씀해주시니까 ’할 수 있는 사람인가 내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천단비는 백지영의 ‘여전히 뜨겁게’를 선곡, 심사위원 총점 375점을 받으며, 남성 참가자들을 제치고 가뿐히 TOP3 자리를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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