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이나가 ‘아브라카다브라’ 탄생 비화를 밝혔다.19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김이나는 작사가로서 저작권 수입 1위라면서 ‘아브라카다브라’ 탄생 일화를 밝혔다.‘1인자’ 유느님의 매력에 빠진 작사가 김이나, ‘EDM공장장’ 박명수의 영원한 콤비 유재환, 외모부터 두뇌까지 섹시한 ‘전무후무’ 전현무의 A급 지원군 하석진, ‘개그계의 구준표’ 조세호의 1호팬 박나래, ‘인기 웹툰 작가’ 김풍의 인생 절친 홍진호가 ‘M.사.빠’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김이나는 저작권 수입 1위라면서 등록된 곡만 300곡이 넘는다 말했고, 박명수는 박진영이 저작권료만 20억을 가져갔다 말하면서 김이나에게는 어떤지 물었다. 김이나는 충분히 잘 벌고 있는 것 같다 말했고, 매달 23일이면 저작권료가 들어온다며 입금 전부터 긴장을 하다가 저작권료를 슬며시 확인한다 밝혔다.이에 유재석은 공동작사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한 달에 2만 원 정도가 들어온다면서 김이나가 작사한 ‘아브라카다브라’ 의 특이한 가사를 짚었다. 김이나는 곡과 딱 어울리는 단어를 찾으면서 작사에 20~30분이면 나왔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이나는 능력보다는 영감이었던 것 같다면서 히트작 탄생에는 남다른 기운이 있는 것 같다 말했다. 그리고 김이나는 미녀 작사가로 박명수는 그녀의 미모에 감탄했고 전현무는 못생기면 못 나오는 거냐 딴죽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유재석은 김이나가 그렇게 웃음 욕심이 많다 했고, 김이나는 평소에는 웃기는 사람인데 방송에 나오면 우아한 척을 하려 든다며 주눅이 들었다. 유재석은 김이나가 그렇게 말하면서도 매주 방송에 나온다 말해 폭소케 했다.김이나는 놀면서 갑자기 번뜩 가사가 떠오른다면서 그럴 경우 바로 가사를 작성하는데 일례로 조용필의 노래를 생각하다가 적당한 수압과 온도가 나오면 행복을 느끼지 않냐며 그렇게 사소한 경험에서 가사가 나왔다 밝혔다. 한편 하석진의 공대 오빠 시절의 사진에 다들 의아해하는데 하석진은 안경을 쓰고 안 쓰고의 차이가 많았다며 사실은 이성에 굶주려 있었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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