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슈퍼스타K7' 우승자 케빈오의 일상이 담긴 SNS가 주목을 받고 있다.19일 방송된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 최종회 대망의 결승전에는 TOP2 케빈오, 천단비가 자유곡과 신곡을 부르는 두가지 미션을 펼쳤다.이날 방송에서는 케빈오는 자신의 자작곡 'Blue Dream'과 신승훈의 신곡 '꿈이 되어'의 무대를 선보였다. 신들린 듯 연주하는 기타 선율과 몽환적이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저음으로 케빈오는 청중들을 매료시켰다.케빈오는 또한 마지막 무대답게 차곡차곡 쌓아온 내공을 터뜨리며, 역대급 무대를 꾸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한편 케빈오의 남다른 이력도 주목 받고 있다. 그는 코넬, 듀크, 카네기멜론, 에모리, 보스턴칼리지, 다트머스, nyu 등 7개 대학에서 동시에 합격 통지서를 받은 수재로 고심 끝에 다트머스대로 입학했다. 또한 뉴욕주립대 신경과학연구기관 인턴 연구원으로 발탁돼 교수들과 함께 2년간 연구, 지멘스 수학 과학 엔지니어링 경시대회의 준결승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SAT 2330점을 받아 명문대에 합격한 그는 공부 이외에 첼로, 기타, 노래, 농구, 테니스, 태권도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겼다.그리고 그런 일상적인 모습은 그의 인스타그램에도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최근 자신의 안경쓴 익살스런 표정의 셀카를 올린 케빈오는 "오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근데 샤워는 해야지.. 더럽고 못생겼어"라고 메세지를 남기며 친근한 옆집 오빠스러운 매력을 풍겼다.앞서 그는 5살 때 첼로를 시작해 롱아일랜드 칠드런스 오케스트라 소사이어티의 유스 심포닉 앙상블 및 챔버 뮤직 단원으로 활동했으며 기타는 10살 때부터 독학으로 마스터해 유튜브 스타로 유명세를 탔던 이력이 있다. 케빈오는 19일 '슈퍼스타K7'의 최종 우승자가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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