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희 소신발언 “혼전성관계-낙태 안돼” 비와 결혼설은 부인

연예계 공식커플인 김태희와 비의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김태희의 연애관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태희는 자신을 ‘보수적인 사람’이라고 말했다.

김태희는 과거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혼전성관계, 낙태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이어 “천주교 신자로 난 꽤 보수적인 편”이라며 “임신중절과 혼전성관계는 안된다”고 당당히 말했다.

김태희는 2003년 당시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그 친구를 안심시키고 싶었다. 80년생 동갑내기인데, 내가 연예인에 데뷔하는 것을 반대했다”며 “내 마음이 변치 않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태희는 이 남자친구와 결별 후 가수 비와 지난 2013년 1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후 김태희와 비의 결별설, 결혼설이 계속 나오고 있지만 모두 루머로 판명났다.

한편, 20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최근 양가 허락을 맡고 12월 2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비와 김태희 측은 즉각 이를 부인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