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북부병원은 오는 5일 서울의료원 대강당에서 ‘301네트워크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301네트워크’는 지역사회내 의료ㆍ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연계해 의료혜택에서 소외되는 지역주민이 없도록 신속한 의료지원 서비스를 말한다. 지난 2013년 서울시 북부병원에서 처음 추진됐고 현재 북부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보라매병원, 서북병원, 서울의료원 등 6개 시립병원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6202명 진료, 1억 5600만원의 경제적지원, 193회 사례관리를 통해 병원진료이후에 지역사회에 건강하게 복귀 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301네트워크 사업현황과 성공적인 사행수행을 위한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301 네트워크 사업발전을 위한 주제 강연과 시립병원 301네트워크 사업발표, 네트워크 사업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집중토론으로 진행된다.
박유미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301네트워크는 지역사회와 함께 함께 의료사각지대의 주민들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파도 돈이없어 치료받을 수 없는 시민이 생기지 않도록 챙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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