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마포청소년수련관 ‘방송문화콘텐츠공작소’ 31일 개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오는 31일 청소년을 위한 방송관련 직업 진로체험 및 문화창작 공간인 ‘방송문화콘텐츠공작소’를 서울시립 마포청소년수련관에 개소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립 마포청소년수련관은 ‘방송문화콘텐츠공작소’ 개소를 위해 지난 6월 MBC아트와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방송문화콘텐츠공작소는 방송미디어분야와 공연예술분야로 구성하고 새롭게 시설을 구축했다.
실제 방송국과 비슷한 최첨단 크로마키 시스템, 방송제작 스튜디오, 촬영에서 편집까지 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갖췄다.
아울러 기획, 연기, 조명, 음향 등 공연 제작 전반에 관해 직접 만져보고 엔지니어링 할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180석 규모의 공연 체험장을 조성했다. 김영란 서울시 청소년담당관은 “방송문화콘텐츠공작소는 인근 상암동 디지털 미디어시티와 홍대 등 젊은 문화예술 활동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소년의 진로직업체험 및 문화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 마포청소년수련관 창의사업팀(02-3153-59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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