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오리건주 한인 전세 관광버스 참사의 사망자 9명 가운데 5명이 한국 국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당시 참사에서 사망한 9명 가운데 5명이 한국 국적, 4명은 미국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외교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밝히며 “현지 경찰 당국은 사망자 중 3명에 대해서만 현재까지 공식 확인을 한 상태며 나머지는 우리 공관이 비공식적으로 확인한 내용”이라면서 사망자들의 거주지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라면서 “잠정적으로는 대부분 현지에서 거주하는 분들로 보인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또 “사고버스의 탑승자는 모두 48명으로 확인됐다”면서 “그러나 탑승자 중 1명은 집계착오일 가능성도 있어 추가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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