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4일 초안산생태공원에서 깊어가는 가을과 함께하는 ‘도봉가족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2일 대학 수학능력 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비롯해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음악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출연팀은 지역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는 소프라노 이진희, 팝페라 율리아 신, 바리톤 김종천, 소프라노 손현과 드림스타트 어린이 창작예술단 옐로드리머 어린이들의 청아한 목소리를 듣게 된다.
또 ‘비오는 날의 수채화’, ‘매일 그대와’ 등을 노래했던 감미로운 목소리의 강인원 씨도 출연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편안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옷깃을 스며드는 가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따뜻한 외투를 준비해 자연속에서 음악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문화체육과(02-2091-2254)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