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다음달 4일 보라매공원내 동작구민회관에서 ‘아이사랑! 건강요리!’라는 주제로 ‘제1회 동작구 구립어린이집 조리사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작구 구립어린이집 연합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요리경연대회는 구립어린이집 조리원 37명이 겨루며 30분간 조리시간이 주어지고 영유아 급간식이 경연메뉴이다.
이번 요리 경연대회에는 각 어린이집 별로 3~5명의 학부모들이 참여 총 100여명의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의해 최고의 요리를 선정하게 된다.
심사위원단이 영유아 시각에서 맛과 형식, 영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뽑는다.
경연대회가 끝난 후 요리대회에 출품된 작품들을 모아 요리 책자를 만들어 모든 어린이집과 학부모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정정숙 가정복지과장은 “어린이집 영유아들에게 양질의 급간식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집을 공유하는 영유아 부모들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에서는 요리 경연대회 수상자들에게 동작구에서 인증하는 ‘우수조리사의 집’ 현판을 달아주고 지속적으로 건강한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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