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오는 31일부터 구청 광장 및 주변도로에사 청소년들의 축제 ‘추락(秋樂)’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추락(秋樂)의 의미는 ‘추수하는 가을에 모두 모여 즐겁게 놀자’다. 지난 1998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8회를 맞는 청소년문화축제 추락은 십대가 직접 기획하고 청소년들의 가치와 문화를 모든 세대에 선보이는 강북구만의 고유 축제다. 올해 주제는 ‘지구라는 마을에 사는 나’이다. ‘나’라는 작은 개체가 모여 마을을 형성하고 그 속에서 함께 살고, 놀고, 배우고, 성장하며 지구라는 더 큰 세상에서 변화를 시도하자는 ‘공존과 공유, 동반성장과 더불어 행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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