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은석이 이열음에게 "그날 일은 없었던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2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용석 연출/도현정 극본) 6회에서 남건우(박은석)는 가영(이열음)에게 차가운 태도를 유지했다.이날 가영(이열음)은 친구들과 함께 김혜진(장희진)의 장례식장을 찾았다. 아이들과 다 함께 있는데 멀리에 서 있는 남건우(박은석)를 발견했다. 가영은 친구들에게 먼저 들어가라고 일른 뒤 남건우에게 다가갔다.가영은 "쌤. 결근하셨다면서요. 어디 아파요?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 문자도 씹고"라고 물었다. 남건우는 다른 곳을 응시하며 "네가 내 걱정을 왜 하냐"고 되물었다. 이어 "네가 말했던데로 그날 아무일도 없었던 거야. 그러니까 제발. 제발 좀 그만하자"고 차갑게 말했다.가영은 남건우의 차가운 태도에 당황하다 혼자 서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리고 이제 막 장례식장에 도착한 강주희(장소연)는 이 모습을 목격했다. 강주희도 놀란 듯 그들을 보고 있는데 조카 서유나(안서현)가 다가와 아는체를 했다.
서유나는 강주희에게 "이모. 혹시 바우(최원홍)에게 수면제 줬냐. 왜 원래 먹던 약이랑 바꿨냐"고 물었다. 강주희는 "나 20년 경력 약사다. 네가 뭘 아냐"고 기막혀 했다. 그러자 서유나는 "바우가 좀 이상해졌다"고 물었고 강주희는 애써 침착하게 "그래서 약을 바꾼 거다"라고 대답했다.과연 이들의 수상한 대화는 언제 퍼즐이 맞춰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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