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가 트루디를 꺾고 1위를 차지했다. 23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예지가 ‘쇼미더머니4’ 래퍼들과 함께 한 22인의 래퍼 대결 미션에서 전체 3위를 차지해 여자래퍼들 중 1위를 거머쥐었다. 앞서 예지는 남자 래퍼들 사이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고 남다른 포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지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완벽한 무대매너를 선보였다. 이에 전지윤은 “사람들이 다 따라 부르고 마치 콘서트장 같았다”며 예지의 무대를 호평했다. 결국, 22인의 래퍼 중 1위는 마이크로닷이 차지했으며 2위는 비와이였다. 하지만 3위는 예지가 195점을 차지해 ‘언프리티랩스타’ 멤버 중 1위를 차지했다. 트루디가 176.5점을 받으며 4위에 올랐지만 두 사람의 점수 차이는 18.5점으로 꽤 큰 차이를 보였다. 이에 산이는 “예지가 남자래퍼들 사이에서도 지지 않고 3위를 기록했다. 이번엔 트루디를 이겼다”며 칭찬했다. 예지는 “오늘 기분 진짜 좋다”며 소감을 전해 양동근의 옆에 앉아 승자의 기쁨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키디비가 최종적으로 양동근이 프로듀싱하는 8번 트랙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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