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에프엑스 설리 SNS, 온라인커뮤니티, SM엔터테인먼트
사진: 에프엑스 설리 SNS, 온라인커뮤니티, SM엔터테인먼트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신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설리의 의미심장한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프엑스는 27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앨범 ‘포 월즈(4 walls)’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또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 ‘포 월즈’의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했다. 이에 앞서 걸그룹 f(x) 탈퇴로 화제를 모았던 설리가 그룹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에프엑스도 응원합니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우는 이모티콘, f(x) 정규 4집 '포 월즈(4 Walls)' 컴백 프로모션 포스터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정작 화제가 된 것은 설 리가 에프엑스 응원글 뒤에 덧붙인 이모티콘, 이는 웃는지 우는지 구분이 안 되는 표정과, 한숨 쉬는 듯한 표정으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에 앞서 설리의 갑작스러운 에프엑스 탈퇴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낸 한편, 에프엑스 멤버들과 불화설에 시달리는 등 힘겨운 날을 보냈다. 그간 에프엑스에 대한 발언을 아껴온 설리는 24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도저히 안 사랑할 수 없다. 아이유 사랑해요! 나는 모든 곡이 다 좋지만 레드퀸이 제일 좋다. 어쩔 수 없다. 그녀를 사랑해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아이유 함께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남겼다. 그러나 이 같은 아이유 응원에 누리꾼들은 온갖 논란과 억측에도 불구하고 에프엑스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한편, 컴백을 앞둔 에프엑스 대한 언급 없이 아이유만을 응원한 것에 대해 팬들이 의구심을 드러낸 것. 이에 대해 설 리가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한 것이다. 한편, 설리가 빠진 에프엑스는 26일 정오 4분부터 오후 8시 4분까지 1시간마다 에프엑스 SNS 등을 통해 이번 앨범 수록곡의 일부 음원과 영상도 오픈한 뒤, 오는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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