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홍의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대구 북을 지역위원장)이 10일 ‘물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을 대표발의 했다.
이철우,이완영 의원 등 여야 의원 18명이 공동 발의한 이 법안은 물 산업 클러스터 집적화 조성은 물론 물 산업 진흥원 신설과 물 산업 실증화 시설 운영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물 기업이나 전문기관의 해외 진출을 위한 조사·연구와 기술인력 국제교류를 돕는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홍 의원은 “국내 물 기업은 대부분 영세한 소기업으로 기술경쟁력 확보가 취약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