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출판사 동녘이 사과를 전했다. 10일 도서출판 동녘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해석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한 점에 사과 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원작자의 의도와 그 의도를 해석하고 공감하며 책을 출판해왔던 저희로서는 또 따른 해석을 낯설게 받아들여 그와 관련해 글을 올리게 되었다”며 “부디 앞서 게재된 글이 하나의 의견으로서만 여겨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희에게 쏟아진 다양한 의견들을 겸허히 청취하며 수용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서출판 동녘은 최근 불거진 아이유 정규 4집 앨범 수록곡 ‘제제’ 선정성 논란과 관련, 지난 4일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해 다섯살 제제를 성적대상으로 삼았다는 데에 유감을 표한 바 있다. 이하 도서출판 동녘 공식입장 전문해석의 다양성을 존중하지 못한 점에 사과를 드립니다. 다만 원작자의 의도와 그 의도를 해석하고 공감하며 책을 출판해왔던 저희로서는 또 따른 해석을 낯설게 받아들여 그와 관련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앞서 게재된 글이 하나의 의견으로서만 여겨지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저희에게 쏟아진 다양한 의견들을 겸허히 청취하며 수용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좀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책들을 출판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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