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현대차 주가가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개장 이후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강보합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현대차는 3분기 매출액 23.4조원(YoY +10.1%), 영업이익 1.5조원(YoY -8.8%, OPM 6.4%)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윤석 SK증권 연구원은 “계절적 비수기에 다른 고정비 증가, 판매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증가, 기말 원/달러 환율상승에 따른 판매보증충당금 확대가 수익성 악화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 주도하의 자동차 부양정책과 환율의 우호적 움직임, 폭스바겐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며 “4분기부터 실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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