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경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홍진경이 분노했다.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홍진경은 ‘바보어벤저스’를 비웃는 정형돈을 향해 분노의 외침을 날렸다.그동안 숨겨두었던 특별한 능력을 가진 뇌순남 뇌순녀가 그들의 진가를 발휘하게 될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세 번째 이야기가 전해졌다. 박학다식한 김구라, 언론고시의 전설 막강 브레인 전현무가 ‘바보 어벤저스’와 함께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이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객관식 퀴즈에 자신있다는 솔비가 파죽지세로 연승을 기록하면서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심형탁의 이상형이 있다는 말에 대충 5번을 찍었는데 박나래여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심형탁은 박나래가 도라에몽 만큼 좋다면서 최근 이상형이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뇌순남, 뇌순녀 모두의 엄청난 능력에 다들 ‘바보어벤저스’ 의 활약이 기대가 가득한데, 창단식 일주일 후 무한도전 멤버들이 다시 모였다. 그런데 이 와중에 박명수의 ‘마리텔’ 출연이 화제였다.정형돈은 상반기에는 타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으면서 왜 하반기에만 연달아 출연을 하는 거냐 물었고, 박명수는 대상을 향한 열망을 숨기지 않으면서 진성출신(?)인 자신이 꼭 대상이 되어야겠다 너스레를 떨었다.그리고 드디어 ‘바보 어벤저스’가 소집을 완료하고 뇌섹남과의 세기의 대결을 펼치기 위한 대결 장소로 향했다. 하하는 누가 나올지 vcr로 공개를 하겠다며 기대감을 모았고, 영상 속에서는 세 명의 실루엣이 그 모습을 드러냈다.베일에 싸인 세 명의 얼굴은 바로 박명수였는데 증거자료로 ‘바보 어벤저스’를 서슴없이 무시하는 발언과 학창시절 과거까지 들먹였었고, 정준하는 ‘바보’라는 단어로 자극하며 비웃음의 정석을 보였었다.마지막으로는 정형돈의 얼굴이 드러났고 하하는 10년 간의 자료를 모았으면 눈물바다가 됐을 거라며 능청을 떨었다. 정형돈은 비웃음과 자기 지식 자랑을 했고 홍진경은 “지가 얼마나 잘났길래”라면서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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