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 기자] 신해철 1주기가 화제인 가운데 신해철 아이들의 아빠사랑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휴먼다큐 사랑'에 출연한 故 신해철의 딸이 애틋한 아빠에 대한 추억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故 신해철이 없는 가족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故 신해철의 딸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그래서 아빠 음식 조절을 하게 한 뒤 병원에 입원을 안 하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해철 딸은 "그리고 다시 현재로 오면 아빠가 있겠지. 그렇게 할 수 없어 너무 아쉽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신해철 딸은 또한 아빠의 앨범 순서까지 다 외우고 그의 노래를 들으며 그리움을 달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다. 한편, 신해철 1주기를 맞이해 JTBC 히든싱어4 '故 신해철 편' 동시중계 함과 동시에 한정판 LP발매를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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