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반도체 장비업체인 제우스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제우스는 오전 10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1550원(14.69%)오른 1만2100원에 거래됐다.
교보증권은 올해 제우스의 영업 실적에 대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31% 늘어난 2693억원,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30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실적의 대폭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플러그밸브 장비 제조 부문의 진입장벽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라며 “오히려 주가 상승이 체질 및 실적 개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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