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

▲사진 : tvN '응답하라 1988'[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골목친구들은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까. 오늘(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 덕선(혜리)과 정환(류준열), 선우(고경표), 택(박보검), 동룡(이동휘)까지 한 동네에서 나고 자란 골목친구 5인방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인국, 정우, 유연석 등 빛을 보지 못했던 원석들이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대세’로 자리매김했던 만큼 이번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이동휘의 모습에 기대를 모은다. 2014년 단편영화 ‘미드나잇 썬’으로 데뷔해 영화 ‘소셜포비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영화 ‘글로리데이’ 등에서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을 통해 까칠한 나쁜 남자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SNL코리아’ 크루로 활동하며 실력을 다진 고경표는 쌍문동 엄친아로 분하고, 영화 ‘베테랑’, ‘뷰티인사이드’ 등을 통해 감초로 자리매김한 이동휘는 이번에도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전망.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실감나는 싸이코패스 연기를 선보였던 박보검은 바둑 천재로 분했다. 이들 네 사람 모두 각종 드라마와 영화 등을 통해 연기력을 검증받았으나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게 사실. 발굴되지 않은 원석인 셈이다. ‘응답하라 1988’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다. 회를 거듭하며 캐릭터들의 매력 또한 하나하나 드러날 전망. 그와 함께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이동휘의 매력 또한 서서히 드러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 네 배우가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늘(6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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