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어머니들께 무슨 일이 있는걸까?SBS 인기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3주연장 방송이 결정된 가운데 후속작의 제목이 '내 사위의 여자'로 결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지난 6월 22일부터 방송되어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뒤바뀐 고부 사이, 며느리로 전락한 시어머니와 그 위에 시어머니로 군림하게 된 며느리가 펼치는 역전된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12월 4일 종영이 정해져 있었다.하지만 드라마는 최근 시청률 14~15%를 넘나들며 아침극 1위를 차지했고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 또한 아침 시간대 최고치인 4%에 육박하면서 3주 연장 방송이 결정됐다.이에 드라마는 애초보다 3주 뒤인 2016년 1월 1일에 종영을 맞이하게 된다.SBS드라마 관계자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회를 거듭하면 할수록 역전된 관계속에 피어나는 가족간의 새로운 이야기가 계속 등장하면서 재미를 더해왔다. 인기가 상승하면서 이에 따라 연장을 결정했다"라고 전했다.이어 "현재 배우분들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더욱 연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들이 또 어떤 스토리를 만들어 갈지 끝까지 지켜봐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후속작은 '내 사위의 여자'(안서정 극본, 안길호 연출)로 2016년 1월 4일부터는 방영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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