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공승연, 조이, 박나래에게 동시에 선택을 받았다.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윤박, 박한별, 공승연, 가수 스테파니, 레드벨벳 조이, 암벽등반선수 김자인, 개그우먼 박나래와 스페셜 게스트 황석정 정경호가 출연해 ‘전설의 커플링’을 찾기 위한 숨막히는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먼저 등장한 레드벨벳 조이는 “밤새 도시락을 만들었다”라며 도시락 위에 직접 이름까지 썼다고 밝혀 멤버들을 설레게 했다. 조이의 선택은 이광수였다. 조이는 이광수의 별명 ‘기린’까지 적은 유부초밥 도시락으로 짝꿍을 신청했다.이어 공승연 또한 직접 만든 소시지 도시락으로 이광수에게 짝꿍을 신청했고, 여기에 마지막으로 등장한 박나래 역시 모듬전, 호롱 낙지, 낙지소불고기 도시락으로 이광수에게 맹렬히 어필했다. 이에 이광수는 세 명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남에 등극했다.
특히 박나래는 이광수에게 팔짱을 끼며 “지금 투샷 너무 좋지 않나”라며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그러나 짝꿍 선택을 고민하던 이광수는 먼저 박나래에게 비키라고 했다.그러나 박나래는 이를 모른 척하며 오히려 공승연을 향해 “너야”라고 말하는가하면 “나는 모르겠다.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며 시치미를 뗐다. 이에 이광수는 박나래를 향해 다시 한 번 “나오라고”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이래서 내가 키 큰 남자 싫어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이광수는 최종적으로 조이를 선택하며 짝꿍을 맺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공승연이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한번도 요리를 한 적이 없다며 엄청난(?) 요리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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