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이 정소민에 반했다. 10월 1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잘 따라와주는 정똘미(정소민 분)을 지켜보며 미소짓는 해성(김영광 분)과 이를 모르는 채 해성을 챙기는 지나(윤주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똘미(정소민 분)는 민철의 상태를 살피며 힘들어하고, 해성은 그런 똘미의 뒷모습을 지켜본다. 똘미가 스트레칭 하는 모습을 숨어서 지켜보며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는 해성. 해성은 똘미를 보는 눈이 점점 미소로 변하기 시작했다. 똘미는 아무것도 모른 채 계속해서 스트레칭을 하고, 해성은 흐뭇하게 똘미를 바라보다 이내 생각에 잠긴다. 똘미가 자신을 위해 스스로 움직였던 그 모습. 그리고 자신의 다리르 차면서 호되게 꾸짖던 모습. 티격태격 하던 모습 뿐만 아니라, 어색한 기류가 오가고 자신을 챙기던 똘미의 모습을 떠올리며 점점 더 밝게 미소를 짓는 해성. 해성은 계속해서 똘미의 뒷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러나 해성은 막상 똘미가 자신을 발견하게 되자 고개를 돌리고 숨어버린다. 지나(윤주희 분)는 눈을 꼭 감고 있는 해성에 다가갔다. 해성이 똘미를 보는 것을 모르는 채 해성을 참기는 지나. 지나는 잠못드는 환자들에게 주는 약을 해성에게 주고, 딱 3시간만 자고 일어나자고 말한다. 잠시 지나와 이야기 하고 나자 똘미는 해성의 시야에서 사라지고 없었다. 한편, 똘미는 해성을 위해 다시 철저하게 의학서를 보며 공부를 하고, 해성은 홀로 불안해 하며 잠못 들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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