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하하가 심형탁을 인정했다.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심형탁의 심상치 않은 기운을 감지하며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타박에도 불구하고 1만명의 시청자와 mbc 예능 피디 투표 결과 2관왕을 차지한 하하와 광희의 기획한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본격 제작에 돌입하면서 최강 요원들을 뽑기 위한 입단 테스트를 거치며 ‘바보 어벤져스’가 점점 그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해 기대감을 모았다.순수 그 자체 솔비를 찾은 멤버들. 하하는 주저앉으면서 웃는 스탭들에게 화를 내면서 직접 써 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그들을 비웃던 솔비의 스타일리스트 역시 오답을 내놓으면서 폭소케 했다.그리고 이어진 하하의 의외의 정답 ‘수박 겉핥기’에 하하는 본인 스스로도 놀란 듯 했고 솔비는 이제 공부하면 됐다며 순수함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어진 간단한 영어문제에서는 ‘동, 서. 남, 북’을 쓰라는 말에 ‘dong'으로 써 폭소케 했다.솔비는 가수로서 화가로서 자신만의 영역이 있다며 자신만만해 했고 지식은 중요치 않고 자기가 잘하는 것만 하면 된다며 당당히 ‘바보 어벤져스’에 합류했다. 그리고 정준하는 모든 무식함을 ‘어허허허’로 넘기는 배우 친구를 소개했다.모두를 놀라게 한 그는 바로 도라에몽 마니아 심형탁이었다. 심형탁의 등장에 하하는 여기 오실 분이 아니라며 얼떨떨해했고, 심형탁은 등장하자마자 물컵을 쏟아버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쉽사리 정돈되지 않는 분위기에 정형돈은 뇌순남의 기미가 보인다며 기대감을 모았다.하하는 20년 동안 하나밖에 모르는 심형탁에게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렵다며 대단하다 치켜세웠고, 심형탁은 갑자기 심각한 얼굴로 사랑에 대한 자신의 지론을 설파하는데 멤버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하하는 “합격!”이라면서 심형탁의 눈에 뭔가가 있다며 희귀종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또 한 번 심형탁의 너털웃음과 심형탁의 옷에 묻은 하얀 가루 때문에 하하는 희귀남에 경의를 표하며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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