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언프리티 랩스타2' 캡처
사진: '언프리티 랩스타2'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유빈이, 효린과 대결에서 탈락했다.지난 9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래퍼들의 자존심이 걸린 일대일 디스배틀이 펼쳐졌다. 지난 3화에서 애쉬비와 안수민이 영구 탈락한 데 이어 또 한 번 이번 배틀에서 추가로 영구 탈락자가 발생함에 따라 래퍼들 사이에선 살벌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특히 이번 5화에서 공개될 일대일 디스배틀 중 빅매치라 불리는 원더걸스 유빈과 씨스타 효린이 맞대결이 주목 받았다. 이날 유빈은 효린을 향해 “보라구 여긴 없어 너의 씨스타. 래퍼란 타이틀은 소유 못해. 가사도 못 쓰잖아 라임은 왜 손을 못 대”라며 효린이 속한 씨스타의 멤버 이름을 활용한 도발적인 가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맞서 효린은 “이 트랙은 강판이고 난 널 여기서 완전히 갈아 먹어”라는 독기 어린 랩으로 응수하며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이후 결과에서 유빈은 가사 실수를 해 효린을 이기지 못하고 탈락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유빈은 “사람들이 보컬한테 진 래퍼라고 하지 않겠냐”며 “그것 때문에 열심히 준비했다. 안 한 건 아닌데. 예상은 했지만”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한편 유빈은 더콰이엇의 선택을 받아 다시 배틀전을 치룰 수 있게 됐으며 ‘언프리티 랩스타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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