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LG상사가 흡수합병에 따른 물류사업 강화 기대에 상승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상사는 전날보다 2.56% 오른 3만6050원을 나타내고 있다.
LG상사의 물류 자회사인 범한판토스는 LG전자로부터 하이로지스틱스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LG그룹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물류사업이 LG상사로 일원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육상운송 중심의 하이로지스틱스 인수로 범한판토스는 육상ㆍ해상ㆍ항공 물류를 아우르게 되며, 연간 매출액 6750억원, 영업이익 139억원, 순이익 105억원 등의 외형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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