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황치열이 기계과 출신 매력을 뽐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치열이 무지개 라이브로 출연해 옥탑방 라이프를 보여줬다.이날 치열은 친하게 지내는 동생을 집으로 초대했다. 두 사람은 옥탑방 마당에서 밥을 먹기 위해 전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때 동생은 "선이 진한 회색, 연한 회색 두개다. 어떻게 플러스 마이너스인지 모르겠다"고 고민했다.그러자 황치열은 자신만만하게 "이게 마이너스다"라며 "내가 미다스의 손 아이가"라고 외친 뒤 바로 전등을 설치했다. 동생이 반신반의하자 황치열은 "형이 기계과 출신 아이가"라고 외쳤다.

그 모습을 본 육중완은 "난 전기과 나왔다. 우리 정말 공통점이 많다"며 또 다시 엮어가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다른 패널들은 "그런데 어쩜 그리 다르냐"고 디스했다.황치열은 "형이 기계과 출신인데 이런 걸 모르겠나. 형을 이기려고 하지 말아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황치열 말대로 전등에 바로 불이 들어왔고 동생은 깜짝 놀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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