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이 비명을 질렀다.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과 함께 장어와 전어 잡이에 나서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어색한 이덕화 부녀를 위한 구원투수 이동욱이 깜짝 등장해 이색데이트를 즐기고, 이경규 부녀는 축사로 향해 ‘체험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갔다. 또한 조재현 부녀는 서천으로 가을오감 여행을 떠나 전어잡기 대결을 펼쳤고, 박세리 부녀는 운동의 신세계를 경험하며 기대감을 모았다.전어를 잡기 위해 조재현 부녀가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 조재현은 조금 창피했다며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현은 사람들이 쳐다보고 있고 물고기를 잡겠다고 하는 이 상황을 상상도 못 했다며 난감한 듯 했다.일단 부녀가 물 속으로 뛰어드는데 조혜정은 준비할 때는 잘 잡을 것 같더니 차갑다며 난리였고, 이에 반해 어린이들은 장어를 한 손에 잡으며 그런 조혜정을 놀리는 듯 했다. 장어가 접근하자 조혜정은 비명만 지르고 있는데 한편으로 장어를 몰고 잡는 범상치 않은 투피스 아줌마가 눈에 띄었다.조재현은 묵묵하게 몰아서 스윽 잡는데 잘 잡는다며 감탄했고, 조혜정은 투피스 아줌마에게 다가가 어떻게 전어를 잡아야 하는지 물었다. 조혜정은 투피스 아줌마의 비법대로 전어를 몰아보는데 결국 한 마리를 낚아채는데 성공했다.한편 조재현은 창피하다고 할 때는 언제고 금방 맨손 낚시에 빠져들었고, 전어와 새우 공략을 하는데 조혜정은 장어를 좀 잡아보라며 깐족댔다. 조재현은 장어는 무서워 엄두도 못 냈다며 질겁한 반면 어린이들마저 장어를 잘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조혜정은 아빠 조재현이 놀이기구도 잘 못타고 무서운 것도 못 보고, 못 잡는 겁쟁이같다며 폭소케 했고, 장어를 잡은 아저씨에게서 한 마리를 얻어내면서도 계속해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드디어 전어잡기 대결의 승자를 가려야 하는 순간, 조혜정의 장어로 승리를 잡았는데 조혜정은 아빠 조재현과 함께 여행 온 것만 해도 너무 좋다며 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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