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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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아픈 최지우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줬다.1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 살’에서는 김우철(최원영 분)과 하노라(최지우 분)이 이혼하게 된 가운데, 하노라가 차현석(이상윤 분)에게 설렘을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현석은 뒷풀이 자리에서 핸드폰을 챙겨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았고, 조교 신상예(최윤소 분)에게 하노라에게 연락해 이 곳으로 오게 하라고 부탁했지만, 신상예는 “하노라씨 이미 집에 가셨다”라고 말했다. 이후 차현석은 사무실로 돌아와 소파에 잠들어 있는 하노라를 발견했다. 차현석이 다가가서 보니 하노라는 열이 펄펄 끓고, 아파서 끙끙대고 있었다. 이에 놀란 차현석은 담요와 약을 챙겨와 그녀를 챙겼다.차현석은 빈 속인 하노라에게 약을 먹일 수 없어 죽까지 끓였다. 차현석은 하노라에게 죽을 먹이기 위해 깨웠지만 잠들어있는 하노라는 “할머니”를 부르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차현석은 하노라를 안쓰럽게 보며 “할머니를 만나고 있느냐. 그래, 꿈에서라도 잠깐 만나라”라고 말했고, 이내 그녀를 감싸 안고 죽을 먹인 뒤 약까지 먹이고, 물수건을 얹어주며 간호했다. 다음날, 깨어난 하노라는 옆에서 잠이든 차현석을 보고 놀랐고, 그가 자신을 간호해준 사실을 알았다. 하노라는 차현석의 잠든 모습을 바라보며 그의 머리칼을 쓸어 넘겼지만 이내 자신의 마음에 놀라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나왔고, 차현석의 연락에도 “새벽에 이미 집에 왔다”라며 거짓말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겼다.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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