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엑소가 ‘엑소엘’에 달콤한 애칭을 선물했다.10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5 엑소-러브 콘서트 인 돔’이 뜨거운 열기 속에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엑소 멤버들은 ‘엑소에게 물어봐’ 벌칙에 걸렸다. 이어 ‘자신이 불러주고 싶은 엑소엘들 별명’ 이라는 질문이 들어왔고 먼저 세훈은 “평소에 좋아하는 단어가 있는데 ‘애기’다. 앞으로 애기라고 부르겠다”라고 밝혀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어 카이는 “엑소엘은 ‘내꼬’”라며 “맞아 넌 내꺼야”라고 덧붙였다. 찬열은 “여보?”라고 말하며 몸을 베베 꼬아 팬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2015 엑소-러브 콘서트 인 돔’은 엑소가 올해 발표한 정규 2집 ‘엑소더스’ 및 2집 리패키지 ‘love me right’으로 앨범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며 2013년 정규 1집에 이어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특별 기획됐다. 특히, 국내 최초 돔 콘서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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