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SBS는 웹툰작가 김풍을 신규 프로그램 ‘접속! 애니월드’의 메인 MC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김풍이 오랜만에 자신의 직업과 딱 맞는 TV 프록램을 만났다. 10년차 웹툰 작가로 ‘찌질의 역사’의 스토리를 쓴 김풍은애니메이션과 웹툰을 두루 꿰고 있으면서 대중적 인지도까지 겸비해 제작진에게 최적의 진행자로 꼽혔다.

김풍은 “셰프나 개그맨으로 오해를 많이 받았는데, 드디어 본업에 가까운 일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풍과 함께 플래시 애니메이션 창작집단 ‘오인용(5人用)’의 멤버이자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을 위한 인기 팟캐스트 ‘후라이’의 진행자 김창후, 그리고 SBS 김선재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춘다. 첫 방송은 오는 30일 오후 4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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