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기자] 이혜숙이 전미선을 납치했다. 10월 2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차미연(이혜숙 분)이 황금복(신다은 분)과 황은실(전미선 분)이 강태중(전노민 분)의 집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은실을 납치해 동반 자살을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예령(이엘리야 분)은 미연에게 첩자질을 하고, 금복과 은실을 그냥 보고 있을 것이냐며 투덜거린다. 그러나 금복은 집으로 들어가게 되고, 왕여사는 예령을 닦달하며 금복에게 전화를 하라고 다그쳤다. 그러나 예려은 금복이 아닌 리향(심혜진 분)과 미연에게 전화를 건다.금복과 은실은 태중의 집앞에 서고, 벨을 누르려 하지만 그때 미연과 리향이 나타나 은실을 납치한다. 은실은 다급하게 나가려고 하지만 결국 놓치고 마는 금복.
미연은 은실을 태워 사고를 내려고하고, 차를 세우라는 은실을 밀고 "나랑 그냥 죽자"라고 소리쳤다. 일본에서 같이 죽었어야 한다는 미연. 미연은 끝내자고 소리를 치고, 은실은 다급하게 그녀를 말리려 했다.은실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그때 누군가 미연의 차를 막아섰다. 다름 아닌 경수(선우재덕 분). 경수는 다급하게 미연에게 뭐 하는 짓이냐고 소리치고 은실을 빼낸다. 미연의 곁에 이제는 아무도 없었다. 미연은 분노에 눈물을 흘리고, 멀어져 가는 경수의 차를 바라보았다. 그라나 "김경수, 네가 나한테 이래? 내가 네 자식이랑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라며 이대로 끝낼 수 없다는 미연. 미연은 리향에게 전화를 해 막으라고 소리쳤다. 가까스로 집으로 가는 은실. 은실이 도착하자 리향은 안된다고 소리치고, 바지 가랑이를 붙잡는다. 금복이에 한 짓을 용서 할 수 없다는 은실에게 리향은 손을 싹싹 빌며 예령을 살려 달라고 말하지만 그때 마침 태중이 집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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