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 13일 선출돼 1주년을 맞이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트위터에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글을 올렸다.

13일(현지시간) 가톨릭 전문 CNA통신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자신의 트위터에 즉위 1주년과 관련된 질문이 올라오자 이 같은 말만 남겼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9일 부활절 전 40일 동안의 기간인 사순절을 맞아 교황청 관계자들과 버스를 타고 바티칸 남쪽으로 24㎞ 떨어진 아리치아의 한 작은 교회를 찾았다. 14일까지 이곳에서 세상을 피해 영혼을 정화할 수 있도록 묵상과 기도를 하는 피정을 할 예정이다.

강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