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퍼스타K7 김민서 / Mnet 방송화면 캡쳐[헤럴드 리뷰스타=손은주 기자] ‘슈퍼스타K7’ 김민서가 소녀스러운 매력을 뽐냈지만 심사위원 윤종신에게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22일 방송된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 생방송에서는 TOP8, 자밀 킴, 케빈 오, 이요한, 천단비, 클라라 홍, 김민서, 마틴 스미스, 중식이 밴드가 트리뷰트 미션을 통해 두 번째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김민서는 무대에 올라 비운의 천재 뮤지션 고(故) 장덕 '소녀와 가로등'을 열창하며 소녀스러운 감성을 뽐냈다.이에 김민서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윤종신은 “몇 등을 하건 간에 좋은 발라드 싱어가 나온 게 아닌가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곡으로 어필을 하려면 뭔가 시도를 했었어야 했다. 오디션에서는 모험을 했어야 한다.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평하며 김민서에게 85점을 줬다.이어 김범수는 “민서는 연기를 한다고 해도 잘 할 수 있을 거 같다. 표현이 섬세하게 잘했던 것 같다. 꾸밈없이 내는 소리가 듣기 좋았다”라고 평가하며 85점을 줬다. 성시경 역시 “윤종신의 이야기를 잘 들었으면 좋겠다. 노래 감정의 진폭이 적다. 안정적이긴 하지만 다이내믹하지 않다. 어린데도 조금씩 잘하고 있다. 퇴보하고 있진 않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가 무언가를 꺼낼 수 있을 것”이라며 90점을 매겼다.마지막으로 백지영은 “윤종신 신사위원과 같은 생각이다. 원곡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 시도를 하지 않았다. 빈 공간이 느껴졌다. 앞으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할 거 같다”라며 82점을 줬다.한편 이날 '슈퍼스타K7' 두 번째 생방송에서 TOP8은 고(故) 신해철을 비롯하여 천재 가객을 추억하는 트리뷰트 미션을 받아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슈퍼스타K7'은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며 방송 직후 엠넷 닷컴을 통해 음원이 공개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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